국제 유가가 반등해 1.73% 올랐다. 지난 5번째 근무일 동안 유가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휘발유와 디젤유는 톤당 35원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5일, 제5번째 근무일 참고 원유 변화률은 0.82%로 휘발유와 디젤유는 35원/톤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레드라인(50원/톤)을 돌파하기까지 불과 15원 남았다. 잠시 좌초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가격조정 날자는 7월 12일 24시이다.
국제 유가가 4일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파장 시세 기준으로 8월 미국 석유 계약은 배럴당 1.73% 증가한 71딸라, 9월 브렌트유 계약은 배럴당 76.12딸라로 1.97% 증가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