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7월 1일 이틀간 진행된 '7.1' 당창건 102주년 경축 문예공연에서 조선족 무용이 인기를 끌었다.
6월 30일, 문성구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하고 경양가두가 주관한 공연에서는 문성구 경양가두 동광조선족촌의 <붉은해 변강 비추네> 노래와 무용이, 7월 1일 문성구위 통전부가 주최하고 경양가두가 주관한 ‘민족대단결 전문공연’에서는 료양아영민족무용양성반의 <행복 멜로디> 손북춤이 관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