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제1회 흑룡강성생태관광기상서비스산업대회 및 제1회 흑룡강 특색 기후 마을 매체 홍보회에서 방정현 더모리진이 "흑룡강 특색 기후 마을"로 선정되였다.
허소봉(许小峰) 중국기상서비스협회 회장은 "량호한 기후생태환경에 대한 대중들의 추구에 힘입어 기후건강료양관광산업이 고속발전 태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문화관광산업과 기상서비스업이 한층 더 심층적으로 융합되여 공동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국봉(刘国峰) 방정현 부시장은 교류 발언을 통해 "방정현이 2021년 할빈시 최초로 '중국 천연 산소 카페'칭호를 수여받은 현이 되였다"며 '중국 천연 산소 카페'라는 황금 간판에 의지해 방정현은 '산소'로 관광을 진흥시키고 문화관광, 농촌관광, 건강료양관광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쌍자산국가삼림공원, 라륵밀산관광지, 방정호공원, 쌍봉호관광지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1일관광, 주변관광, 민가관광 등 특색 관광방식을 취해 방정현 생태가치의 전환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정호공원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