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8월 27일,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송화강에서 할빈의 도시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현재 "얼음의 도시, 여름의 도시"로 불리는 할빈은 기후가 쾌적하며 도시를 가로지르는 송화강에는 새무리들이 날아다니고 경치가 아름답다. 많은 시민 관광객들은 송화강 강변에 와서 저녁 노을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야경도 감상하며 한적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