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홍석향에 위치한 중성조선족생태촌 대상 건설이 현재 총공사량의 85%를 수행하고 7월부터 부분적 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총투자가 1.94억원, 총부지면적이 17만평방메터인 이 대상에는 민속문화관, 특색음식점, 민박 등이 건설되여 돈화시 전역관광에 더욱 풍부한 민속요소를 보태게 된다. 사진은 6월 28일에 촬영한 시공현장의 모습이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