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숙녕, 전통 희곡 의상 제작기술로 농촌 소득증대 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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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숙녕현 소장향 동고가구촌의 희곡 의상 및 장신구 제작기술은 백여 년의 력사를 자랑하며, 2017년 창주시 시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였다. 최근 현지 산업 부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전통기술과 현대 공업 생산의 유기적 융합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의류 가공기업을 설립 유치해 100여 명 현지 부녀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증대 촉진은 물론 전통 비물질문화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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