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디자인 의자 예술전” 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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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개최된 할빈의 첫번째 창작 산업디자인 예술전시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창의디자인 의자 예술전”이 21일 페막했다. 흑룡강성과 홍콩에서 온 총 19명의 디자이너와 5개 디자인단체의 작품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구역에는 다양한 조형과 스타일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의자들이 전시됐으며 산업 디자인과 예술전시회를 결합하여 창의적 예술전시와 공익을 결합한 활동 모델을 성공적으로 창조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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