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학자와 전문가들이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지정학적 문제와 대국관계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왕문 중국인민대학교 중양금융연구원 집행원장은 습근평 주석은 동고동락과 단결협력, 공동발전, 보편적 안보, 세대를 잇는 친선, 네 키워드를 제시했다면서 사람들은 응당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인내하고 포용하며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학자 존 로스 박사는 반년 가까이 중국에서 조사연구를 해오고 있다면서 최근 중앙아시아 나라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일대일로" 창의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