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수분하시 교육부문은 전 시 중소학교의 ‘강국부흥에 내가 있다’라는 주제 교육활동 및 중소학생 휴식시간 체조 전시활동을 펼쳤다. 휴식시간 체조는 힘과 유연성이 조화를 이루어 학생들의 머리, 목, 어깨, 팔다리 등 신체부위를 충분히 단련시켰다. 또한 체조의 리듬감과 률동감이 강해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악 선률속에서 학생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수분하시 교육계통은 2023년에 체육축제, 예술제, 과학기술 축제, 문화제 등 시리즈 행사를 펼칠 예정이며 휴식시간 체조 전시활동은 체육축제의 좋은 시작으로 보이고 있다. 휴식시간 체조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학생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하며 향후 교정문화 건설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