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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련휴기간 흑룡강성 연 1천166만9천명 관광객 접대
//hljxinwen.dbw.cn  2023-05-06 11:21:00

  성문화관광청이 지난 5일 발표한데 따르면 ‘5.1절’련휴기간 흑룡강성은 연 1천166만9천명의 관광객을 접대, 일 평균치가 2019년의 141.9%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수입은 87억6천만원으로 2019년의 일평균 231.3%를 회복했다. 전 성 문화와 관광시장의 지속적인 열기를 촉진하기 위해 흑룡강성은 관광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관광체험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관광객 접대량과 관광수입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원을 통합하고 관광코스를 알심들여 준비했다. ‘5.1절’련휴기간 시장 주체의 수요에 적극 호응하고 관광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급측과 수요측이 함께 힘을 썼다. 할빈에서는 ‘도시체험’, 치치할에서는 ‘관조품어(观鸟品鱼)행’, 목단강에서는 ‘들놀이와 꽃구경’, 가목사에서는 ‘동극 비밀탐구행’, 대경에서는 ‘초원온천행’, 계서에서는 ‘홍색관광- 시대의 흔적 찾아’, 쌍압산에서는 ‘봄날 꽃놀이’, 이춘에서는 ‘동심을 되살리는 연수려행’, 흑하에서는 ‘봄이 찾아온 북국·꽃물결 출렁이는 흑하’, 대흥안령에서는 ‘신주북극 마음껏 누비기’ 등 10개 코스를 출시하고 홍색관광, 생태관광, 민속관광, 국경관광, 연수려행, 양생려행, 미식려행, 자동차 려행 등 특색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체험감과 참여성을 높였다.

  문화와 관광이 융합발전하는 신유망 업종을 육성했다. 전통적인 풍경구의 인기를 지속하는 동시에 우리 성의 새로운 유망 업종과 새로운 경치를 발굴하였다. 례를 들면 흑룡강성 제1회 자동차등산축제, 2023할빈국제연띄우기축제, ‘살구꽃 행운·당신을 만나다’가목사시 제13회 삼강 살구꽃축제, 수화 사계문화관광-춘복春服(福)축제 등 백 여가지 문화관광행사를 조직하고 박물관, 대극원, 체육관, 음악청 등을 리용해 여러 가지 전시회, 공연, 음악회, 스포츠운동 등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 관광, 체육, 오락 등 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했다. 전 성 박물관, 기념관에서는 연 74만명의 관중을 접대해 성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룡강의 문화성연을 선사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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