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동포사회 > 동포사회뉴스
료양아영민족무용팀, 료양현 탕첨곡생태원과 협력관계 구축
//hljxinwen.dbw.cn  2023-05-06 10:51:46

  5월 3일, 료양아영민족무용팀은 료양현위 선전부와 현문화관광국의 초청으로 료양현 흥륭진에 위치한 탕첨곡생태원에서 문예종목을 선보여 환영을 받았다.

  이날 무용팀은 료양현 배꽃축제와 더불어 <붉은해 변강 비추네>, <행복한 절주>, <장고소리 둥둥 울려라>, <옹헤이야> 등 무용과 녀성독창 <잊을 수 없는 하루>, 2인 장족무용 등 민족특색이 짙은 무대를 선사해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료양현 배꽃축제 분의기를 한껏 돋구었다.

 

  한편 료양아영민족무용팀은 료양현 탕첨곡생태원과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향후 탕첨곡생태원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 때마다 문예공연을 펼치게 된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

·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행패부리는 '해커제국'
· ‘5.1’절 련휴기간 장백산 관광객 연인원 4만3천849명 맞이
· 신종코로나, 더 이상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아니다!
· 철령시조선족, ‘5.1’절 맞아 다채로운 문예공연 펼쳐
· 립하절기 전국 초여름지도 출시! 여름 어디까지 왔나?
· 김봉길 감독 “수비 단단히 하고 선제꼴 잡을것”
· ‘5.1절’련휴기간 흑룡강성 연인원 1천166만9천명 관광객 접대
· 홈장우세 넉넉한 연변룡정vs일승에 목마른 석가장공부
· 한일 정상 '셔틀 외교' 재개, 한국 매체: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의 응답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 연변대학 수남촌에 5만4,400원어치 도서 기증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