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로동절 련휴기간 흑룡강성 각지 박물관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인기 관광명소가 되였다. 전 성 각지 박물관이 대중에 전면 개방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는데 총 관람객수가 연 74만명이 넘어 같은 기간 력대 최고 기록을 창조했다.
그중 총 관람객수가 5만명(이하 연인원)을 초과한 박물관(기념관)이 5개, 총 관람객수가 2만명을 초과한 박물관(기념관)이 10개에 달했다. 10대 인기 박물관으로는 대경철인왕진희기념관(약 9만명 육박), 중국침략일본군제731부대죄증진렬관(5만7천명 이상), 수화시박물관(5만명 이상), 대경시박물관(5만명 이상), 할빈시박물관(5만명 이상), 애훈력사진렬관(3만8천명 이상), 보청현박물관(3만1천명 이상), 중동철도박물관(2만7천명 이상), 흑룡강류역박물관(2만4천명 이상), 중국침략일본군호두요새박물관(2만1천명 이상)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