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상무청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전 성에서 유치한 국내외 자금이 실행기준으로 모두 대폭 늘어났는데 그 증가속도가 모두 년간 예정 목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 성의 천만원 이상 프로젝트에 리용한 국내자금은 807억1천만원으로 동기대비 71.6% 성장했으며 자금 증가 속도는 2019년 통계 이래 동기 대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실제 리용한 외자는 7천804만달러로 동기대비 84.1% 증가, 증가률이 년간 예정목표(10% 증가)보다 74.1% 포인트 높았다.
년초부터 전 성 각지는 다양한 형식의 투자유치활동을 계획했다.
1월 12일, 흑룡강성이 광동성에서 '대외진출'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 심천에서 흑룡강-광동 대북개방 경제무역협력교류회와 광동성 상무청-흑룡강성 상무청 맞춤형 교류회를 개최했다.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야부리 중국기업가포럼 제23회 년례회의 기간에 야부리포럼과 공동으로 년례회의 개막식 및 흑룡강 산업투자와 개방협력대회를 개최했으며 흑룡강-야부리포럼 프로젝트 체결 등 투자유치교류행사를 조직, 개최했다.
흑룡강성 당과 정부 대표단은 4월 22일 광동성에서 학습, 고찰하고 심천시에서 '흑룡강-광동 산업협력과 개방교류대회'를 개최했으며 '4567'산업, '대북개방', 13개 시(지구)의 우위산업 현장전시와 '흑토 우수제품' 품평회 등 투자유치교류활동을 조직했다.
3차례 활동을 통해 총 347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계약액이 2천594억2천만원에 달해 년간 국내자금 리용 목표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와 좋은 프로젝트를 비축했다.
국내자금 유치 지표가 좋은 출발을 알린 외에도 1분기에 흑룡강성은 외자에 대한 유치와 리용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형 프로젝트의 견인역할이 뚜렷했는데 조달한 자금이 500만달러를 웃돈 프로젝트가 3개로 전 성 조달자금 총액의 39%를 차지했다.
다음 단계에 흑룡강성 상무청은 각 지구, 시의 중점 프로젝트와 올해 신규 체결한 프로젝트의 착공, 건설 상황을 추진해 의향이 있는 프로젝트는 조기에 체결하고 계약을 이미 체결한 프로젝트는 조기에 착공하며 자금이 제때에 조달되도록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상무부와 흑룡강성은 손잡고 공동으로 '다국적기업 룡강행' 등 일련의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을 준비하고 잘 개최해 일련의 협력망을 형성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일련의 좋은 외자 프로젝트와 외자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