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의 지방 국유기업은 조속하고 빠른 발전을 도모한 가운데 기업의 활력이 빠르게 상승하여 주요 경제지표의 증가폭이 모두 두 자리수를 넘었다. 1분기 전 성적으로 정상 운영하는 지방 국유기업은 3,126개로 자산총액은 1조 9,199억 49만원으로 동기대비 7.44% 늘어났다. 소유자권익은 8,661억 1,100만원으로 동기대비 4.66% 증가했다. 그중 흑룡강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은 1040개로 자산총액은 5573억 8500만원으로 동기대비 8.42% 성장했다. 소유자권익은 1908억 3500만원으로 동기대비 2.43% 증가했다. 시(지구) 소속 기업은 1933개, 자산총액은 1조 3,538억 7,500만원으로 동기대비 7.10% 증가하였다. 소유자권익은 6,723억700만원으로 동기대비 5.33% 증가하였다.
1분기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의 루계 영업수입은 456억 4800만원으로 동기대비 18.82% 성장했으며 1~2월 대비 10.33% 포인트 확대되였다.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의 루계 영업수입은 295억 1,500만원으로 동기대비 18.47% 성장했다. 시(지구) 소속 기업이 실현한 루계 영업수입은 159억 4600만원으로 동기대비 19.19% 성장하였다.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의 루계 리윤액은 15억 8700만원으로 동기대비 8.4배 증가하여 14억 1800만원 증가하였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