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요하현 제11회 개강 민속문화제가 사패(四排) 허저족(赫哲族)향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1천명의 인파가 몰려 ‘개강문화제’ 민속공연을 체험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