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원현 죽렴진 죽렴촌의 청과온실에서는 연록색 쑥새싹과 앙증맞은 고사리들이 땅에서 허리를 펴고 있다. 탕원현 농민들은 이런 산나물로 재부를 창조하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