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해양석유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심해1호’초심수 대가스전은 원격조종 생산개조와 테스트를 완성하고 태풍기간에도 석유가스채굴설비가 운행할 수 있고 련속적인 안전, 안정 생산 능력을 구비하고 있어 세계 최초로 원격조종생산능력을 갖춘 초대형 심수 반잠수식 석유생산저장플랫폼으로 되였는데 해마다 천연가스 생산량을 6000만립방미터 이상 늘일 수 있다.
해남도 동남해역에 위치한‘심해1호’대형 가스전의 최대 작업수심은 1500미터를 넘는데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설계, 제조한 세계 최초 10만톤급 심수 반잠수식 석유생산저장플랫폼—‘심해1호’에너지소는 년간 가스생산량이 30억립방미터에 달한다.
출처: 인민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