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온 동강 삼강구 국가습지공원과 동강소택지에 수만마리 철새들이 날아들어 겨우내 고요하던 수면이 떠들썩하기 시작했다. 백조, 백로, 기러기, 청둥오리, 황새 등 다양한 철새들이 물속에서 노닐고 있거나 서식하면서 먹이를 찾고 있었는데 마치 춤추는 요정을 련상케 했다.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새들과 습지, 강물이 한데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