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국가 부주석이 27일 북경에서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을 회견했다.
한정 부주석은 중국은 온두라스와 국정운영 교류를 전개할 용의가 있으며 온두라스가 "일대일로" 협력 창의에 가입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량국 우위 보완을 전면협력의 동력으로 전환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한정 부주석은 중국은 온두라스와 함께 국제사무 중에서 조률과 협조를 강화하고 광범위한 개도국의 권익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레이나 장관은 온두라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봉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발전의 성공적인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량자간 각 분야의 내실있는 협력을 심화하여 량국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