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련방공화국 대통령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 23일, 속각정 상무부 보도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2022년 중국-브라질 량자 무역액은 1714.9억달러에 달했다면서 중국은 이로써 14년동안 브라질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되었다고 지적했다.
속각정 대변인은, 중국과 브라질은 상호 중요한 경제무역동반자로 최근연간 량국 지도자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과 브라질 경제무역 관계가 꾸준히 심화되었으며 량자 무역이 안전하게 발전하고 투자협력이 날을 따라 활약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