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에서 녀성들은 사실 게으름을 피워도 된다. 왜냐하면 녀성이 취사하기 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취사할 때의 기름연기와 관련이 있는데 녀성이 연기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우는 남성들은 녀성이 “당신 또 담배 피웠어?”하고 예민하게 알아채는 것을 느끼곤 한다.

　　녀성들이 연기에 더욱 민감한 것은 과학적인 의거가 있다. 호북성 무한시중심병원 호흡위중증의학과 주임의사 호철, 부주임의사 엽승란은 한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녀성호르몬, 연기에 더욱 민감해

　　흡연량이 같을 경우 녀성호르몬의 연기에 대한 대사를 가속화시켜 녀성으로 하여금 연기로출에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또한 녀성의 페손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2. 녀성의 기도 더욱 좁아

　　성인녀성의 페체적은 같은 키와 나이의 남성보다 약 10~20% 작다. 체적이 작은 동시에 녀성의 기도강 내경은 남성의 58% 밖에 되지 않는다.

　　녀성페암환자중 80%는 비흡연자이다. 페암을 유발하는 요소 가운데서 간접흡연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조리된 기름연기 및 그을음에는 일부 발암물질이 들어있어 녀성페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