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주회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이 2022년 12월 28일부터 대외에 개방되였다. 민속원 내부에는 꽃등장식과 토끼띠 해 길상, 조선족농악무 등 다양한 주제의 눈 조형물, 얼음 조각품들을 조성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한편 중국조선족민속원은 2023년 1월 31일까지 오후 4시 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