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 제2단계 회의가 12월 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렸다.의장국인 중국은 대회의 실질적이고 정치적인 사안을 계속 이끌어 가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이미 전반적인 생물 다양성 보호 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하였다.최근 몇 년 동안 중국 각지에서 생물 다양성 보호를 크게 중시하고 일련의 보호 조치를 출범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부단히 추진하는 아름다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해남성,해저 산호 이식중인 해양생물전문가
△호북성(湖北省) 신주(新洲) 장도호(涨渡湖), “수상산림”습지의 삼나무와 물새
△강서성(江西省) 파양호(潘阳湖) 습지의 야생 백두루미떼
△청해성(青海省) 삼강원(三江源) 국가공원의 서장 야생 당나귀
△사천성(四川省) 와룡(卧龙) 자연보호구의 판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