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정부 뉴스판공실이 지난 17일에 있은 뉴스브리핑에서 1월~ 10월 흑룡강성 대외무역 수출입상황을 발표했다. 할빈세관 관련 책임자가 상세한 상황 설명을 했다.
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0월 흑룡강성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2115억6천만원으로 이미 지난 한해 수출입 총액을 1995억원 초과하였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31.1% 증가했다. 수출입 증가속도는 전국 제6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동기 증가속도보다 21.6%포인트 높았다. 그중 수출액은 408억7000만원으로 14% 증가, 수입액은 1706억9000만원으로 35.9% 증가했다. 10월 우리 성 수출입 총액은 216억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37.6%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45.9억원으로 5% 하락, 수입액은 171억원으로 56.4% 증가했다.
1~10월 우리 성 대외무역 수출입은 아래 5가지 특징을 나타냈다.
첫째, 일반무역 수출입 성장과 비중이 제고됐다. 지난 10개월 우리 성 일반무역 수출입액은 1826억5000만원으로 37.1%증가하였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86.3%를 차지, 지난해 동기대비 3.8%포인트 제고했다. 국경소액무역 수출입 총액은 191억7000만원으로 7.5% 증가,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9.1%를 차지했다. 가공무역 수출입 총액은 63억9000만원으로 0.8% 하락,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3%를 차지했다.
둘째, 국유기업이 대외무역 성장을 견인하고 민영기업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난 10개월 우리 성 국유기업 수출입 총액은 1335억4000만원으로 43.4% 증가하였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63.1%를 차지, 지난해 동기대비 5.4% 포인트 제고했다. 민영기업의 수출입 총액은 691억7000만원으로 18.4% 증가,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32.7%를 차지하였다. 외자기업의 수출입 총액은 84억7000만원으로 8.2% 하락,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4%를 차지했다.
셋째, ‘일대일로’연선국가, RCEP무역파트너와의 수출입이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 10개월 우리 성과 ‘일대일로’연선국가 간의 수출입 총액은 1673억3000만원으로 39.1% 증가,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79.1%를 차지하였다. 이는 전 성 동기 평균 증가속도 대비 8% 포인트 높았으며 전국 동기 증가속도 대비 29.6% 포인트 높았다. 그중 수출액이 234억9000만원으로 30.1% 증가, 수입액이 1438억4000만원으로 40.7% 증가했다. 대RCEP무역파트너와의 수출입 총액은 181억8000만원으로 20.4% 증가하였으며 전성 대외무역 총액의 8.6%를 차지했다. 그중 수출액이 87억4000만원으로 38.7% 증가, 수입액이 94억4000만원으로 7.2% 증가했다.
지난 10개월 일반무역 수출입 총액은 1434억1000만원으로 47.8% 증가해 우리 성 대 ‘일대일로’연선국가무역 총액의 85.7%를 차지했다. 국경소액무역 수출입 총액은 191억7000만원으로 7.5% 증가하였으며 대 ‘일대일로’연선국가 무역 총액의 11.5%를 차지했다. 가공무역 수출입 총액은 21억8000만원으로 1.5% 증가하였으며 대 ‘일대일로’연선국가 무역 총액의 1.3%를 차지했다.
지난 10개월 국유기업 수출입 총액은 1197억2000만원으로 46.7% 증가, 우리 성 대 ‘일대일로’연선국가무역 총액의 71.5%를 차지했다. 민영기업 수출입 총액은 458억2000만원으로 26.5% 증가, 대 ‘일대일로’연선국가 무역 총액의 27.4%를 차지했다.
넷째, 로동밀집형 제품과 농산물 수출이 량호한 상태를 유지했다. 지난 10개월 우리 성 전기기계제품 수출액은 127억7000만원으로 13% 하락, 전 성 수출 총액의 31.2%를 차지했다. 로동밀집형 제품의 수출액은 72억2000만으로 2% 증가, 전성 수출 총액의 17.7%를 차지했다. 농산물 수출액은 60억8000만원으로 33.3% 증가하였으며 전 성 수출 총액의 14.9%를 차지했다.
다섯째, 주요 수입상품이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 10개월 우리 성 농산물 수입액은 171억2000만원으로 11.5% 증가하였으며 전 성 수입 총액의 10%를 차지했다. 철광석 수입액은 67억8000만원으로 20.9% 증가하였으며 전 성 수입 총액의 4%를 차지했다.
올해 할빈세관은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고 기업이 봉착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기에 노력해왔으며 천방백계로 대외무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룡강이 중국 대북개방의 새로운 고지로 거듭나는데 일조했다. 초반에 출범한 ‘대외무역의 안정 유지와 품질 제고 관련 20조 조치’기초를 바탕으로 기업의 수요와 통상구의 실제상황에 결부해 ‘기업의 어려움을 한층 해결하고 원가를 낮추기 위한 할빈세관의 11가지 조치’를 제정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