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초심층 유전 원유가스 생산량 1,000만톤 돌파 |
|
|
|
|
|
|
|
중국석유는 9일 타클라마칸사막 중부에 위치한 중국 최대 초심층 유전-부만(富满)유전의 루계 원유 생산량이 1000만톤을 돌파했다고 선포했는데 이는 중국 초심층 원유가스가 규모개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부만유전이 위치한 타림유전은 중국에서 세번째로 큰 원유가스전이며 서부 천연가스를 동부로 수송하는 주력가스발원지이다. 올해 1-9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은 동기대비 100만톤 증가한 2,469만톤에 달해 사상 동기대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