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포토채널 > 흑룡강
고한랭지대 고속철
//hljxinwen.dbw.cn  2022-10-09 09:03:56

  18차 당대회 이래, 흑룡강의 고속철 건설에 대한 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를 이루고, 새로 운영에 들어간 선로가 가장 많으며, 고속철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였다. 10년간 흑룡강성은 전국 최북단 고속철, 최동단 고속철을 건설했으며 할빈을 중심으로 대경, 치치할, 목단강, 가목사 등 지와의 “한 시간 두 시간, 교통권”을 형성했다.

  한갈래 한갈래의 고속철이 종횡으로 누비며 조국 변강의 금수강산을 이어주고 북방 변강 철로발전의 가장 강한 목소리를 울렸으며 흑토지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발전, 새로운 면모를 증명해주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 전문가: 미국이 이민의 기본인권 경시 불평등 가속화
·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기률검사원회 제7차 전원회의 공보
· 프랑스 정부, 전국에너지절감계획 선언
· 술, 이렇게 거절하자
· '습근평의 규정에 따른 당관리 론술 요록' 출판 발행
· 중국 과학자, 엔셀라두스에 "생명의 린" 존재 가능성 발견
· 국경절련휴, 국내관광객 연인원 4.22억명…어떤 특점이 있나?
· 서장 농촌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 성장률 7년 련속 전국 1위
· 가을 추위에 ‘이것’ 착용하면 목감기 예방
· 장정 11호 로켓 첫 근해 해상 발사에 성공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