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와 비opec 산유국들은 5일 화상으로 제32차 부장급회의를 열고, 이달 월간 생산량을 하루 10만배럴 하향 조정하는 소폭 감산에 합의했다. 주요 산유국이 월간생산량을 낮춘 것은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