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응급지휘부에 따르면 9월5일 20시 30분까지 사천성 간쯔장족(甘孜藏族)자치주 로정현에서 발생한 규모 6.8 강진으로 인해 46명이 사망했다.현재까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간즈장족자치주와 아안(雅安)시의 주민 수는 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