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다가오자 각지의 농민들이 서둘러 농사일을 벌려 논밭에는 온통 다망한 모습이다.
8월 23일은 24절기 중의 14번째 절기인 처서(处暑)이다. 이 절기는 가을에 맞은 두번째 절기이다. 처서, 즉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