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몽골 오르도스시 다라트기 엥게베진에서 재배한 5,000여무의 단호박이 풍작을 거두었다. 재배농들은 현지의 태양에너지자원 우세를 리용해 2016년부터 단호박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다년간 끊임없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판매경로를 넓혀 수입증대와 치부를 돕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