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복건성 복주시 련강현 황기중심어항에서 출발한 고기잡이 배들이 항행하고있다 (무인기사진).
이날 12시, 복건성 부분해역 (북위 26도 30분 이남의 복건해역)에서 3개월 반의 삼복철휴어기가 끝나고 조업기간 첫날을 맞아 복주시 련강현 해역의 황기와 태록 두 중심어항에서 1000여 척의 어선이 바다로 출발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