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난제를 해결하고 국가생태안전방호벽을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서장자치구는 2019년 쌍호현(双湖县) 고해발지역의 생태이주를 전개한다.7월 19일, 제2차 생태이주 유목민들은 평균 해발이 5,000 미터인 쌍호현에서 출발해 얄룽장보강변의 삼부르 안치소로 이동해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