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광객들이 시우주무친기 바라가얼강변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다. 여름철 내몽골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은 초록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 경치가 아름답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