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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재 전승인, 2021년도 국가심사평가 통과
//hljxinwen.dbw.cn  2022-07-19 10:08:23

  일전 료녕성 문화관광청, 료녕성 무형문화재보호센터는 문화관광부의 위탁으로 료녕성 45명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전승인의 2021년도 전승활동에 대해 종합심사평가를 진행했다.

  조선족농악무(걸립무) 대표성 전승인 김명환, 조선족농악무 대표성 전승인 리영호, 판소리 대표성 전승인 김례호가 모두 심사평가에 통과됐다.

  환인현에서 심사조는 국가급 무형문화재 ‘보호위주, 구급제일, 합리리용, 전승발전’ 사업방침에 따라 조선족농악무(걸립무) 대표성 전승인 김명환의 2021년도 활동자료, 배우양성, 활동장소, 연출도구 상황을 료해했고 걸립무 사회구역, 학교 선전보급 상황도 중점 료해했다. 심사조는 지난해 환인현이 자금을 투입하여 무형문화재전시관을 신건하고 《걸립무지》를 출판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조선족농악무(걸립무)는 2006년에 제1진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됐고 김명환은 2009년에 제3진 대표성 전승인으로 명명됐다. 조선족농악무는 2008년에 제2진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됐고 리영호는 2018년에 제5진 대표성 전승인으로 명명됐다. 판소리는 2011년에 제3진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됐고 김례호는 2018년에 제5진 대표성 전승인으로 명명됐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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