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22일 강서성 남창(南昌)현 라도(羅渡)촌의 백련산업기지에 핀 련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라도촌의 백련산업기지에서 속속 피여나는 련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라도촌은 백련 농촌관광 발전을 통해 마을주민의 소득을 늘리고 지역발전도 도모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