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23일 촬영한 국가경기장(좌)과 국립수영센터의 야경.
6월23일은 "올림픽의 도시"북경이 동계올림픽 이후 첫 번째로 맞는 "국제올림픽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아이스 리본", "새둥지", "아이스큐브" 등 올림픽 경기관에 조명을 밝혀 올림픽 정신을 함께 전달하고 민중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것을 호소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