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 령무시 마가탄진의 한 탄광에서 빼낸 물이 호수에 모이고있는데 태양광발전판이 부체에 받쳐져 가지런히 배렬되여 해빛아래에서 밝게 빛나고있다. 이는 국가에너지그룹 녕하전력회사 녕동발전소의 3×5.98 메가와트 부유분산형 광발전프로젝트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의 시공은 마무리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달 전체 용량의 송전망련결 완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가 점용한 호수면적은 300 무, 프로젝트의 총 설비용량은 17.94 메가와트로 토지를 절약했으며 록색저탄소에너지 발전에 혁신의 길을 열어주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