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 어린이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즐겁게 명절을 보내
6월 1일 흑룡강성 “식량 사랑 식량 절약--봄에 한알의 씨앗 심기” 가정교육 실천활동과 농촌류수아동과 불우아동 돕기 활동이 할빈시 도외구 민주향 광명촌 당연려(唐艳丽) 가정농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40여명의 어린이가 학부모들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로동의 기쁨을 만끽했다.
6.1아동절, 어린이들이 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구덩이를 파고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리고 흙을 덮고…… 아이들은 농민들의 지도하에 각자 역할을 분담해 호미를 제법 잘 휘두르고 조심스럽게 씨앗을 뿌렸다. 이렇게 아이들은 학부모들과 함께 찰옥수수 30여 고랑을 심으면서 식량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농장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열기로 넘쳤다.
어린이들은 주최측으로부터 6.1아동절 선물과 가정 실내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한 벼종자를, 학부모들은 《중화인민공화국 가정교육 촉진법》과 《록색생활, 가장 아름다운 가정지도수첩》을 각각 선물로 받았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어린이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서로 배합하며 손발을 척척 잘 맞춰 일했다.
이번 활동은 흑룡강성녀성련합회, 흑룡강성교육청, 흑룡강 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이 주최하고 동북망이 주관했으며 할빈시녀성련합회, 할빈시문명가정건설촉진회가 협찬했다. 올해는 ‘두가지 부담 경감’정책의 실시를 추진하는 중요한 한해이자 가정교육촉진법이 정식으로 시행되고 로동과목이 새로운 표준교과과정에 들어간 첫해로서 “식량 사랑 식량 절약--봄에 한알의 씨앗 심기” 가정교육 주제 실천활동과 농촌류수아동 및 불우아동 돕기 활동을 가동해 전 성의 많은 가정들이 식량안전을 수호하는 큰 일을 마음에 새기고 어깨에 짊어지고 행동에 옮기도록 인도하여 아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식량의 소중함을 알고 식량을 아끼고 사랑하며 근검절약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왕하(王霞) 흑룡강성녀성련합회 부주석이2022년 동북망 꼬마기자들에게 회원기자증을 발급했다.
왕하(王霞) 흑룡강성 녀성련합회 부주석, 동성(董成) 흑룡강성 교육청 부청장이 활동에 참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