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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협회컵” 제2기 광주조선족배구운동회 성황리에 열려
//hljxinwen.dbw.cn  2022-06-02 11:11:32

  2022년5월28일 광주조선족사회의 화합의 장 광주조선족녀성협회가 주최한 “녀성협회컵”제2기광주조선족배구운동대회가 개최되였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는 말처럼 직장생활이나 집안일로 바쁜 와중 틈틈히 짬을 내여 배구운동을 견지하고 광주조선족 민족사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애써준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직접 선수로 나온 광주조선족녀성협회의 김옥화 회장을 비롯한 광주 각 지역에서 남,녀 17개배구팀의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특히 '녀성협회컵' 배구대회인 만큼 남성팀의 팀 이름 작명센스가 돋보였다.

  대회는 전문사회자 못지않은 녀성협회의 리화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였다.

  광주조선족사회에서 매번 큰 행사가 열릴때마다 얼마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느끼는데 이번행사도 례외가 아니였다. 광주조선족민족련합회 김철 회장, 광주조선족민족련합회 김철룡 전임 회장, 광주조선족배구협회 박봉철 회장, 광동성 조선족배구협회 문철수 회장이 함께 자리하여 축제의 장을 축하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시기 열성껏 대회를 준비해준 광주조선족녀성협회와 녀성협회 김옥화 회장에게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광주에서 조선족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인만큼 모두 안전하게 모든 게임에 림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화이팅할 것을 부탁했다.

  남방의과대학 중서의결합병원의 최기호교수는 직접 현장에서 시합에 참가한 선수들이 시합중에 불편한데 없는지 면밀히 살펴주었다.

  “녀성협회가 광주조선족사회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광주조선족 녀성협회의 김옥화 회장은 축사에서 대회의 개최에 열정적으로 호응해주시고 참가해주신 광주조선족사회의 여러 운동원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 모든 어려운 여건을 뚫고 개최하는 오늘 배구운동회는 대단히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는 가운데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다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알찬 사회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충족하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임을 희망했으며 오늘 이 대회가 광주조선족 사회의 뉴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너무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련심사위원대표와 박이나운동선수대표의 선서는 이번 행사 진행 과정중의 공정, 공평성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하루동안의 치렬한 경기는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모든 선수들이 하나같이 원팀으로 뭉쳐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며 상대방의 배구장에 스파이크를 내리 꽂는 모습은 전문 운동원 선수들에 비해도 손색이 없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평균 년령 62세인 중년팀이 참가하였는데 이들은 어느팀보다 더 열정적으로 경기에 림하였으며 나이는 수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직접 보여주었다.

  하루동안의 치렬한 경기를 거쳐 녀자부 1위에 하니팀,2위에 위너팀,3위에 녀성협회팀이 차지하였다.

  남자부 1위에 설거지 잘하는 남자팀, 2위에 료리 잘하는 남자팀,3위에 애 잘보는 남자팀이 하였는데 팀명처럼 가정에서도 슈퍼맨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었다.

  배구시합기간 우리 조선민족이 충분히 춤과 노래뿐만아니라 운동도 사랑하는 민족임을 더 느낄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광주에서 우리 조선 민족의 민족단결, 경제발전, 사회진보 성과를 과시했으며 량호한 정신면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광주에서 조선민족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광주조선족녀성협회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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