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그룹려객선관광회사(交通集团轮渡旅游公司)에 따르면 6월 2일부터 려객선 운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송화강 관광 항로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표값이 35원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통강가(通江街) 송화강 관광 부두에서 승선하여 백조의 성(天鹅城堡)-강변 레스토랑(江畔餐厅)-강상 클럽(江上俱乐部)-인민광장-공로대교-태양도 현수교(太阳岛斜拉桥)-태양도-스탈린공원(斯大林公园)-방홍기념탑(防洪纪念塔) 등을 거쳐 다시 통강가(通江街) 송화강 관광 부두에서 하선하는 것이다. 전반 관광 코스는 약 35분 걸릴 예정이다.
도리 구참(九站)-태양도(太阳岛) 려객선 항로도 같은 날에 시범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10:58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정식 운행 날짜는 6월 3일이고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표값은 2원, 버스카드로 지불할 수 있으며 구참광장 려객선 부두에서 승선해야 한다.
교통그룹려객선관광회사는 려객선 운행 재개에 사전 준비를 많이 해왔다. 부두와 선박에 대한 안전 점검과 소방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했고 전염병 예방통제 요구를 엄격하게 하여 매일 운항 선박에 대해 소독, 환기하면서 려객들의 안전 출행을 확보했다. 회사는 또 많은 자금을 들여 운항 선박과 부두를 정비했다. 송화강 관광 항로에서 운영되는 천하(天河)1호와 천하 2호 선박에 대해 조명 공사를 하여 송화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했다.
한편 대정자산 관광 항로, 서비어촌(西飞渔村) 1일 관광 및 2일 관광 항로도 단오절 이후 잇달아 운행할 계획이다. 올해 서비어촌 1일 관광 항로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하게 되는데 기존 료금에 간편 음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그룹려객선관광회사는 서비스 품질, 안전 품질, 위생 품질, 업무 관리 등 방면에서 ‘문명 려객선’을 만들어 할빈시 문명관광에 국유기업의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