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할빈시에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꽃이 만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속 일상생활이 재개되면서 제한적으로 관광객을 받기로 해 눈길을 끈다. 14일 할빈 태양도(太陽島)풍경구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시민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