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으로 접어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눈과 얼음의 도시’ 할빈시의 많은 공원에 꽃들이 만개했다. 주말을 리용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꽃놀이를 즐기며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