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 대여현 지강중심소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인솔하에 각자 반마다 수령한 땅에서 로동 과정을 실천하고 있다.
실천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합작하여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실천 수업에서 교원은 학생들에게 밭 고르기, 물 주기, 제초 등을 지도하고 옥수수, 고추, 가지 등을 함께 재배하면서 “쌀 한톨한톨에 고생이 슴배여”있음을 느끼게 한다.
실천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합작하여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알 아본 데 의하면 대여현 지강중심소학교에서는 학교에 방치된 토지를 채소밭으로 개량해 18개 학급에 나눠주고 학급당 주 1교시씩 로동교육 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로동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농업 지식을 넓히며 로동을 숭상하고 로동을 존중하는 감정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덕지체미로 전면 발전을 추진한다.
실천 시간에 학생들은 농작물에 물을 준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