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수출상품차들이 산동성 항구 연대항에 집결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5월 9일, 드론 촬영 사진).
5월 9일, 세관총서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전 4개월간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12조 5800억 원으로 동기대비 7.9%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6조 9,700억원으로 동기대비 10.3% 성장했고 수입은 5조 6,100억원으로 동기대비 5% 증가하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