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페쇄통제구역, 관리통제구역, 방범구역에 처했을 때 각기 다른 방역법
//hljxinwen.dbw.cn  2022-05-10 15:02:00

  페쇄통제구역: 집밖으로 한발작도 나가지 말아야!

  사회구역(촌마을)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집밖으로 한발작도 나가지 말아야 하고 핵산검사 등 각항 예방통제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매일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고해야 하며 거짓보고를 하거나 질병상황을 숨겨서는 안된다.

  물품수발, 핵산견본채집, 쓰레기투척을 위해 문을 열 경우 의료용 방호마스크(N95/KN95)를 정확하게 착용해야 한다. 문을 열기 전후 손위생을 잘 지키고 병원진료 등 특수원인으로 외출할 경우 의료용 마스크를 전 과정에 정확히 착용해야 한다.

  량호한 위생과 건강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손으로 입, 코, 눈을 접촉하지 말고 재채기 혹은 기침을 할 때 휴지 혹은 옷소매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하며 분비물을 휴지로 잘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실내통풍.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한차례 통풍을 시키되 시간은 최소 30분에 달해야 한다. 매일 최소 한차례 물청소를 하되 청소할 때 소독을 해야 한다.

  변기, 샤와기 배수구는 제때에 물을 주입해야 한다. 매일 2차례 이상, 최소 300ml의물을 주입해야 한다. 물잠금조건이 안되면 사용후 뚜껑을 닫아 밀봉시키거나 혹은 실리콘, 테프 등 재료로 막아버려야 한다. 변기물을 내릴 때는 뚜껑을 꼭 닫아야 한다.

  쓰레기를 버릴 때 입구를 잘 봉하고 표면에 소독수를 뿌린 후 문뒤에 놓아야 한다.

  환풍기를 사용할 때 창문을 열고 자연통풍을 시켜야 한다.

  관리통제구역: 불필요시 집밖을 나가지 않는다

  원칙상 ‘불필요시 집문을 나서지 않는다.’ 사회구역(촌)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사람은 사회구역을 벗어나지 않고 집결을 금지한다.’ 핵산검사 등 각항 예방통제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매일 건강모니터링을 잘해야 하고 이상증상 발견시 즉각 보고해야 하며 거짓보고를 하거나 질병상황을 숨겨서는 안된다.

  관리통제구역에서 활동할 때 타인과 2메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핵산검사는 통일배치에 따라 시간대를 나누어 견본채집을 진행해야 한다.

  하루 최소 오전, 오후 한번씩 실내통풍을 시켜야 하고 매번 최소 30분을 유지해야 하며 실내는 매일 한번씩 물청소를 진행하되 필요시 소독을 함께 해야 한다.

  택배수발시 될수록 실외에서 개봉하고 개봉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환풍기를 사용할 때 창문을 열고 자연통풍을 시켜야 한다.

  방범구역: ‘2점1선’을 될수록 지켜야 한다!

  사회구역(촌마을)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사회면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인원집결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될수록 ‘2점1선’을 실행해야 하고 모임에 참가하지 않으며 인파가 밀집한 공공장소 진입을 피해야 한다.

  매일 건강모니터링을 잘하고 이상증상 발견시 즉각 보고해야 하며 거짓보고를 하거나 질병상황을 숨겨서는 안된다.

  구역내 핵산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질서 있게 줄을 서며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실내통풍은 매일 오전 오후 각각 한번씩 시키되 매번 최소 30분 유지해야 하며 실내는 매일 한번씩 물청소를 진행하되 필요시 소독을 함께 해야 한다.

  택배수발시 될수록 실외에서 개봉하고 개봉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량호한 위생과 건강습관을 유지하고 손으로 입, 코, 눈을 접촉하지 않으며 재채기 혹은 기침을 할 때 휴지 혹은 옷소매로 입과 코를 막고 분비물을 휴지로 잘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변기물을 내릴 때는 뚜껑을 꼭 닫아야 한다.

  환풍기를 사용할 때 창문을 열고 자연통풍을 시켜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 코로나 사태 속 ‘좋은 이웃’ 새로운 의미 부여
· 중국 1~4월 총 수출입액 7.9% 증가
· 우리 나라 시장주체 1억 5,800만개 도달
· 3억원 금융무역서비스로 ‘북량남운’ 업무 서둘러 추진
· 중국 전 4개월 수출입 총액 동기대비 7.9% 성장
· 할빈세관, RCEP정책으로 기업들에 6600만원 혜택을
· 알리페이 ‘디지털인민페’ 검색기능 개통
· 중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지침 발부!
· 륙해 신통로 국제련합운송 정기화물렬차 첫 출발
· 농촌소학교의 역습: 도시학생 가르치고 해외교사 배양하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