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초청에 의해 습근평 국가 주석의 특별대표이며 국가 부주석인 왕기산이 대표단을 인솔해 한국에 가서 5월 1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번 방문의 구체적인 배치는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한 량국은 친선린방이라며 중국은 한국이 여러 사업에서 왕성하게 발전하고 중한 량국 친선협력이 끊임없이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