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시 대흥구 서홍문진 생활쓰레기분류센터에서 중국산 스마트쓰레기분류시스템이 정식 가동됐다. 이를 통해 쓰레기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는 유기비료로, 기타 쓰레기는 파생 연료로 만들어 자원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