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북경 연경 국가알파인스키센터의 "2022 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돈돈(氷墩墩)"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설용융(雪容融)".
옌칭 올림픽단지가 오는 29일 대중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관광객은 케이블을 타고 해타산(海陀山)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