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강소성 태주시 강언구에 위치한 강소태평양정단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4월 2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은 동기대비 8.5% 성장했다. 그러나 부동한 업종, 부동한 류형의 기업 간의 리윤 분화는 분명하다.감세와 비용 인하, 기업지원 구제금융 정책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면서 1분기 규정에 따르면 공업기업의 리윤은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한 동시에 단위비용은 하락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