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북성 창주(滄州)시의 한 소학교의 학생들이 차(茶) 문화를 배우고 있다. 창주시는 학생의 학교 숙제와 학원 수업 두 가지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 개혁 조치인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취미 활동을 즐기게 됐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